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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넬 케이블(PANEL CABLE) 인입 방향 개선 : 하부 인입 및 떡실(Sealing) 적용

 

 


1.  개선 전 문제점 : 상부 인입의 위험성

1)  빗물 침투 가능성
    -  판넬 케이블의 인입 방향을 상부에 두는 경우, 케이블을 따라 빗물이 침투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.
    -  이는 설치 시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실링(Sealing) 불량이나, 장기간 사용 시 실링재의 노후화 및 열화로 인해

       발생할 수 있습니다.

2)  내부 설비 손상 위험
    -  상부 인입을 통해 침투한 빗물은 판넬 내부의 전기 및 전자 장비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혀 합선이나 부식을 유발하고,

       결국 설비 고장 및 시스템 정지로 이어집니다.



2.  개선 아이디어 및 조치

1)  케이블 인입 방향 변경 
    -  빗물의 침투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판넬 케이블의 인입 방향을 하부(바닥면)에 두도록 표준화합니다.
    -  인입이 하부에 있다면, 빗물이 중력 방향의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 판넬 내부로 들어갈 소지가 현저히 줄어들어

       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최소화됩니다.

2)  떡실(Putty Sealing) 적용을 통한 완벽 차단
    -  인입 방향을 하부로 변경함과 동시에, 케이블과 인입구 사이의 틈새를 '떡실'이라고 불리는 점토형 실링재를 이용하여

       밀봉(Sealing) 처리합니다.
    -  떡실을 적용할 경우, 하부 인입임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모세관 현상이나 미세한 틈으로 인한 습기 유입까지

       완벽하게 방지하여 빗물 침투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.



3.  개선 완료 후 효과

1)  설비 보호 및 고장 위험 최소화
    -  케이블 인입으로 인한 빗물 및 습기 침투를 완벽하게 방지하여 판넬 내부 설비의 절연 파괴, 부식, 고장 위험을

       최소화했습니다.

2)  운전 신뢰도 향상
    -  침투로 인한 돌발적인 시스템 정지 위험을 제거하여 설비의 운전 신뢰도와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.


4.  결론
    -  판넬 케이블의 인입 방향을 하부로 변경하고 떡실을 적용하는 것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 장비를 보호하는

       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방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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